편집위원회는 접수된 모든 논문을 대상으로 하여 심사위원을 선정‧위촉하고, 심사 결과에 의거하여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게재 여부를 결정한다.
1. 편집위원회는 해당 논문 관련 전공자 3인 이상을 심사위원으로 선정‧위촉하여 심사를 의뢰한다.
2. 심사위원은 다음과 같은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하고 ‘게재 가’, ‘수정 후 게재’, ‘게재 불가’의 판정 소견을 편집위원회에 제출한다.
(1) 방법론 및 문제의식의 참신성
(2) 연구 내용 및 결과의 창의성과 논리성
(3) 기존 연구 성과의 활용도
(4) 용어 사용의 적절성 및 논리의 정합성
(5) 자료 검증의 충실성
3.원칙적으로 심사위원 2인 이상이 ‘게재 가’ 혹은 ‘수정 후 게재’로 판정한 논문만을 게재 대상으로 한다. 각 논문에 대해 2인 이상의 심사위원이 ‘게재 불가’로 판정하면 그 논문은 해당 호에 게재할 수 없다. 그 구체적인 판정 기준은 아래와 같다. 다만, 심사위원들 간의 판정 결과가 상이하게 나왔을 경우 편집위원회에서 아래의 판정 기준을 재고할 수 있다.
1) 게재 가 : 논문 심사 결과, 심사위원 3인 중 2인 이상의 ‘게재 가’ 판정이 나왔을 경우.
2) 게재 불가 : 논문 심사 결과, 심사위원 3인 중 2인 이상의 ‘게재 불가’ 판정이 나왔을 경우.
3) 수정 후 게재 : 사소한 문제점들이 있어 약간의 수정이 필요한 경우로, 심사위원 3인 중 2인 이상의 ‘수정 후 게재’ 판정이 나왔을 경우.